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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시야 답답, 목 칼칼...미세먼지 기승 / YTN

2018-03-26 30 Dailymotion

서울 하늘은 사흘째 희뿌연 먼지 장막에 뒤덮여있습니다.

강 건너편의 건물도 형태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인데요.

시야만 답답한 것이 아니라 호흡하기도 무척 힘듭니다.

이렇게 잠시만 마스크를 끼지 않고 있어도 숨을 내쉴 때마다 목이 칼칼합니다.

오늘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고요.

외출하신다면 반드시 식약처 인증을 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사흘째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 중인 곳은 수도권과 충북, 전주와 광주입니다.

미세먼지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 중서부 지역은 종일 대기 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요,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 정체로 오전과 밤 한때 농도가 높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만 없다면 오늘 하늘은 맑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17도, 대구 22도, 부산 20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이번 주 비 소식 없이 비교적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종종 말썽을 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일수록 개인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외출 후에는 흐르는 물에 손과 콧속을 깨끗이 씻어주시고요, 수분 섭취도 충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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